제목 따뜻한 정을 먹고 왔습니다.
작성자 김재용
작성일자 2012-10-29
조회 2254
10월 26일 해인사 구경하고 관광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근처 식당가로 갔다가
나름 검색했던 고바우식당으로 가려다 다들 배가 안 고프다하여 또 다른 맛집 홍도식당으로 갔다.
정식을 다 시키기도 부담스러워 파전과 더덕구이 반만 주문이 가능할까 여쭤 보니 마음씨 좋게 생기신
주인 할머니 된다고 하시면서 아이들 밥을 먹여야 한다면 밥 두 공기와 청국장까지 끓여서 주시는 것
아닌가 맛있는 파전 두 판, 더덕구이, 동동주 한 사발 음식도 정말 맛있었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정을
듬뿍 먹고 아주 좋은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.
할머니 건강하시고 장사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.
음식 정말 맛있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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